- #정한식 선생님께서 합격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아이쿠!”
가슴이 쿵쿵거리기 시작하며 얼굴이 화끈 거린다.
갑자기 떠오른 것은 #재난안전원 #박수연 선생의 모습이다
“선생님! 문제만 풀어봐서는 안돼요! 강의시간에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부문은
교재를 잘 보셔야 해요!”
재난안전원 박수연 선생에게 귀가 따갑도록 수십 번 들어온 터라 #시험 보는 첫 시간에도
그 말이 떠오르지 않을 리 없다.
갈수록 어려워진다.
“에라! 어쩔 수 없다 모른 건 넘어가고 쉬운 문제부터 풀어보자!”
그러나 첫 과목은 반도 풀지 못한 채 그냥 넘어갔다.
불안한 마음은 시간이 갈수록 더해갔다. 그도 그럴 것이 첫 과목은 평소 예상문제를 풀어 봐도 성적이 꾀나 괜찮아서 교재를 열심히 읽지 않고 문제만 풀어보고 시험에 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 번째 과목부터는 평소 성적이 오르지 않던 과목이라 재난안전원 박수연 선생의 말대로 꾸준히 강의시간에 #김동헌 #교수님 이 강조하신 부분을 열심히 읽어온 터라 비교적 수월하게 넘어갔다.
돌이켜보건대 재난안전원의 김동헌 교수 방법이 #수험생 들에게는 굉장히 적중했던 것이다.
먼저 전반적으로 한번 #강의 한 후에 중요한 부분은 축약 내지는 자세한 설명을 통해 완벽한 이해를 하도록 했던 것이다. 그리고 나서 꼭 #암기 해야 할 부분은 김동헌 교수님이 일일이 체크를 해주셨다. 마지막으로는 #예상문제 를 풀면서 마무리를 짓는 방법으로 수업이 진행됐다.
“교재는 무조건 세 번 #정독 을 하세요, 그리고 나서는 예상문제 따로 교재 따로 보지 마시고 예상문제를 보면서 그 부분의 교재를 함께 봐가면서 문제풀이를 하세요!” 라는 꿀팁이었다.
사실 나는 작년 12월 눈이 엄청 내리던 날 응시도 못한 채 불합격 하고 말았던 것이다.
물론 응시를 할 수 있었어도 불합격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었다. 왜냐하면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이다.
나는 무난히 시험을 마치고 합격 여부가 무척이나 궁금했다. 왜냐하면 시험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60점만 넘겼으며 하는 바람일 뿐이었다.
드디어 #합격자 발표일이다.
“와! 76점이다! 합격이다!”
가장 먼저 재난안전원 박수연 선생에게 전화를 해서
“박샘! 나 떨어졌어!” 했더니
“어? 정말이요? 거짓말이죠!”
“헤헤! 그래 거짓말이야! 합격했어! 그것도 76점으로 말이야!”
나보다 더 박수연 선생이 좋아한다.
나는 여기서 그칠 수 없어 #기업재난관리사 #대행과정 에 #도전 하기로 했다.
물론 재난안전원의 강의를 듣기로 했다. 왜냐하면 재난안전원의 강의가 #합격 의 #지름길 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재난안전원 관계자들은 수험생 자신들보다 더 합격에 관심을 가지고 한명이라도 더 합격을 시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 자리를 빌어 재난안전원 김동헌 원장님과 정경옥 수석님, 박수연 선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업재난관리사 대행분야 합격의 영광을 세분께 꼭 보여드려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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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kordsti/221550140899